오늘도 평화로운 하루입니다.
아무도 나에게 태클을 걸지 않습니다. 어느누구도 나의 행동에 간섭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나는 나의 삶을 살고 싶습니다. 물론 당신의 삶도 내가 간섭하지 않을것 입니다. 모두 자신이 살고 싶은대로 살면 됩니다.
얼마전에 나에게 크게 간섭을 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그 사건은 저에게 있어서 치명적인 일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이것때문에 너무 많이 고생을 하였습니다. 마음고생을 한 것이지요. 마음고생을 곧 몸 고생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건강이 많이 나빠졌습니다.
인생이라는 것이 그렇습니다. 하루하루 삶을 이어져 가는 것이 단순하게 이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평화와 함께 이어져야 그러한 삶이 계속된다고 진정하게 이어진다고 보는 것이지요. 삶이란 그런것입니다. 오늘도 나와 함께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북프로 16인치 구입 후 체크해야할 것 (0) | 2019.12.17 |
---|---|
북한에도 백신 프로그램이 있을까? (0) | 2019.12.17 |
구글 지도 불만.. (0) | 2019.12.17 |
세계 메신저 순위 1위는? (0) | 2019.12.17 |
스마트홈 해킹 무섭습니다. (0) | 201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