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나의 뉴스를 보았습니다. 바로 가정에 있는 스마트홈 서비스가 해킹이 되었다는 이야기이지요.
누군가 가정의 모든 음직임을 지켜보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지요. 고액의 스마트홈 기계를 사더라도 의미가 없습니다. 비밀번호를 아무리 복잡하게 해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해킹을 당하면 끝입니다.
사실 저도 해킹의 피해를 당한적이 있습니다. 해킹을 당하면 모든것이 두렵습니다. 내가 아무리 주의를 해도 해킹 당할수 밖에 없습니다. 농경시대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게 되는것이지요.
심지어는 구글도 해킹을 당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보안이더라도 완벽한 보안은 없기 때문이죠. 다만 최선을 다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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